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 아이올리아 (문단 편집) == [[세인트 세이야 EPISODE.G|EPISODE.G]]의 아이올리아 == 13세이며 주인공으로 나와 맹활약을 하고 있다. 6년 전에 발생한 형인 아이올로스의 반역 사건을 기점으로 역적의 피를 이어받은 인간으로서 그 존재는 매정한 사람이나 여신 숭배자들로부터 기피해야 해야하는 존재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형을 죽게 한 성역의 명령에 따라 싸우는 데 부정적이었으나 [[존 블랙]]이 자신을 감싸고 죽자 '누군가를 지키는 데에 이유는 필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싸움에 임하게 된다. 자라면서 점점 형 [[사지타리우스 아이올로스|아이올로스]]를 닮아가는 외모 때문에 주위에서 수군거리는 게 싫어서 금발을 빨강으로 염색하고 있었으나 중간에 [[리토스]]와의 해프닝 이후 그냥 금발로 두고 있다. 하지만 왠지 표지에서는 그냥 계속 빨강머리. 원작보다 어려서 그런지 이때는 제법 츤츤거리는 열혈소년이라 시종 [[가란]]에게 툴툴거리거나 [[스콜피온 미로]] 등과 왁왁대고 말다툼하며 서로 욕하는 등 원작에서는 생각지 못할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가란이 "아이올리아 님은 미성년자니까 스트레이트는 안됩니다" 하며 와인에 물 좀 탔다고 성의를 장착해 달려드는 장면은 참으로 개그. 역적으로 멸시된 후에도 위대한 세인트였던 형의 가르침을 믿고 헌신적인 종자인 가란과 [[리토스]]에게 지탱받고 셋이서 지내며 '돌아갈 장소'가 생긴 것과 '소중한 사람들'의 존재를 훈훈하게 생각하고, 수많은 싸움속에서 점차 동료들에게 인정받고 신뢰를 쌓아가며 자랑스러운 여신의 세인트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신을 멸하는 번개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에피소드 G.A에선 컵라면 하나 먹겠다고 이 힘을 이용해서 전자렌지 돌리는 것처럼 생수병의 물을 가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국인 그리스어 외에도 영어와 일본어, 서투르지만 북경어를 말할수 있다. 덤으로 이쪽은 작화가 상당히 여리여리해서 원작과의 작화적 이미지 괴리에 주의해야 정신적 데미지를 덜 받는다. 필살기는 [[라이트닝 볼트]] / [[라이트닝 플라즈마]] / 라이트닝 팽[* 에피소드G에 등장하며 땅에 주먹을 내려친다음 주위의 적을 땅에서 발사하는 번개로 쓸어버리는 기술이다.] / 포톤 드라이브 / [[포톤 버스트]][* 역시나 에피소드G에 등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